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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막대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수요입니다. 2026년 128GWh에서 2030년 303GWh로 두 배 넘게 커집니다. 짙은 부분이 중국산인데 2025년 88GWh에서 2030년 8GWh로 사라집니다. 옅은 부분인 중국 밖 물량이 5GWh에서 295GWh로 그 자리를 채웁니다. 이 자리를 국내 3사가 가져가는 그림입니다.
국내 3사의 미국 생산능력
JP모건이 정리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생산능력은 이렇습니다. 2025년 합계 24GWh에서 2026년 69GWh, 2027년 138GWh 초과, 2028년 210GWh 초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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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막대가 외국우려기업 규정을 충족하는 국내 리튬인산철 양극재 생산능력입니다. 2026년 55킬로톤에서 2027년 135킬로톤으로 늘어납니다. 엘앤에프 60, 피노 50, 포스코퓨처엠 25입니다. 붉은 막대는 아세안에 공장을 둔 중국계 공급입니다. 2026년 85킬로톤에서 2027년 250킬로톤으로 더 크게 늘어납니다. 로팔이 200, 후난위넝이 50입니다. 국내 물량보다 두 배 가까이 많습니다.
JP모건이 양극재를 나쁘게 본 이유는 둘입니다.
첫째, 국내끼리 경쟁이 심해집니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리튬인산철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생산을 늘리면서 양극재가 팔릴 시장 자체는 커집니다. 그런데 엘앤에프, 피노,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생산능력을 함께 늘리면서 국내 공급자끼리의 경쟁이 심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둘째, 중국계가 20%가량 싸게 팝니다
아세안에 발판을 둔 중국계 공급자들이 계속 값을 후려칠 수 있다고 봤습니다. 국내 양극재 업체 대비 약 20% 할인으로 추정했습니다. 외국우려기업 규정의 회색지대를 활용할 가능성도 짚었습니다.
수요 쪽 숫자를 보면 이렇습니다.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가운데 중국 밖 물량이 2026년 64GWh, 2027년 137GWh입니다. 배터리 1킬로와트시당 리튬인산철 양극재 2킬로그램이 들어가므로 양극재 수요는 2026년 127킬로톤, 2027년 274킬로톤입니다. 국내와 중국계 공급을 합치면 2027년 385킬로톤으로 수요를 넘어섭니다.
상대적으로는 LG화학을 선호합니다
양극재 안에서는 LG화학을 상대적으로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얼티엄 재가동과 테슬라 공급망 재진입으로 하반기 출하 흐름이 나아지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본 콘텐츠는 JP모건 「Korea Battery: Potential policy pressure on Ford's licensing deal」(2026년 9월 10일 발행) 원문과 채널이 관리하는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DB(2026년 9월 10일 기준)를 근거로 재해석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전망과 판단은 모두 JP모건의 견해이며 채널의 추천이 아닙니다. 이 자료는 등급이나 목표주가를 변경한 자료가 아니라 정책 움직임에 대한 논평이며, 원문에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아 Ⅵ절 도표의 목표주가는 채널 DB의 JP모건 최신 등재값을 가져온 것으로 종목마다 시점이 다릅니다. 단일 하우스 자료이므로 다른 하우스의 견해가 다를 수 있으며, Ⅶ절에 다른 하우스와 국내 시각을 함께 적었습니다. 도표 세 장은 원문 표의 수치와 채널 DB 값을 채널이 다시 그린 것이며 원문 도표를 복제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